1968년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개최된 제8회 동계 올림픽에서 바이애슬론(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겨울 스포츠)은 두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개요
- 경기 장소: 프랑스 알프스 지역에 위치한 오트랑(Autrans) 스키장
- 경기 기간: 1968년 2월 13일 ∼ 2월 15일
- 참가 국가: 16개국 이상이 참가했으며, 남녀 구분 없이 남자 선수들만 경쟁하였다.
경기 종목
-
20km 개인전
- 선수는 20km를 스키로 주행하면서 4차례 사격(프리스트레칭·프리스트레칭·프리스트레칭·프리스트레칭) 기회를 가졌다.
- 사격 실패 시 일정 거리(보통 150 m)씩의 벌칙 루프를 도보하거나 사이클링으로 추가했다.
-
4×7.5km 릴레이
- 4명의 팀원이 각각 7.5km를 스키하고 2차례 사격을 수행한다.
- 1968년 동계 올림픽은 릴레이 종목이 정식 종목으로 처음 포함된 대회이다.
메달 결과
| 경기 |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
|---|---|---|---|
| 20 km 개인전 | 노르웨이 (Magnar Solberg) | 소련 (Aleksandr Tikhonov) | 동독 (Hans‑Jörg Knauthe) |
| 4×7.5 km 릴레이 | 소련 팀 | 노르웨이 팀 | 동독 팀 |
※ 각 팀의 구체적인 선수명은 공개된 자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의의
- 종목 확대: 이번 올림픽에서 릴레이가 신규 종목으로 도입되면서 바이애슬론 경기 일정이 확대되었다.
- 기술 발전: 사격 정확도와 스키 기술 향상이 동시에 요구되는 종목 특성상, 훈련 방식과 장비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참고 사항
- 바이애슬론은 남성에게만 제한된 종목으로, 여성 바이애슬론은 이후 올림픽에 별도로 도입되었다.
- 1968년 대회의 공식 기록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에서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