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남아메리카 챔피언십(현 코파 아메리카)은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제19회 남미 축구 국가대표팀 간 대회이다. 대회는 1946년 7월 12일부터 31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진행되었다.
주최 및 경기장
- 주최국: 아르헨티나
- 주요 경기장: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테디오 몬테리알(Estadio Monumental) 등
참가 팀
- 아르헨티나
- 브라질
- 볼리비아
- 칠레
- 파라과이
- 우루과이
대회 형식
단일 라운드 로비 시스템으로, 각 팀이 서로 한 번씩 맞붙어 승점(승 2점, 무승부 1점, 패 0점)으로 순위를 결정하였다.
결과
- 우승: 아르헨티나 (전 경기 승리)
- 준우승: 브라질
- 3위: 파라과이
- 4위: 우루과이
- 5위: 칠레
- 6위: 볼리비아
아르헨티나는 5경기 전부 승리하며 10점을 기록, 대회에서 가장 높은 승점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주요 경기
- 결승전격인 마지막 경기(7월 31일)에서 아르헨티나가 브라질을 2–1로 물리쳐 우승을 확정하였다.
주요 선수 및 골득점
- 노르베르토 멘데즈(Norberto Méndez, 아르헨티나) 6골로 득점왕을 기록하였다.
의의
이 대회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남미 지역에서 열린 첫 국제 축구 대회로, 아르헨티나 축구의 강세를 재확인한 경기로 평가된다.
본 정보는 기존 백과사전 및 신뢰할 수 있는 축구 기록 자료에 근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