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46년 라리가(La Liga 1945–46 시즌)는 스페인 프로축구 1부 리그인 프리메라 디비시온(Primera División)의 제15차 정규 시즌이다. 당시 리그는 14개 클럽이 참가했으며, 각 팀은 홈·어웨이 방식으로 총 26경기를 치렀다.
주요 결과
| 항목 | 내용 |
|---|---|
| 우승 | Sevilla FC (역대 첫 우승) |
| 준우승 | Athletic Bilbao |
| 리그 최다 득점자 | Telmo Zarra (Athletic Bilbao), 24골 |
| 총 경기수 | 182경기 |
| 총 득점 | 658골 (경기당 평균 3.61골) |
| 강등 | Celta de Vigo, Real Gijón(현재 스페인 축구 연맹이 인정한 강등 팀) |
경기 및 리그 구성
- 참가 팀: 14팀이 정규 리그에 참여하였다. 기존 팀 외에 2팀이 승강전(프롤레가) 결과로 승격하였다.
- 승점 체계: 승리 2점, 무승부 1점, 패배 0점이 적용되었다.
- 승격·강등: 하부 디비전(세컨다 디비전)에서 상위 2팀이 승격하고, 리그 하위 2팀이 강등되었다.
역사적 배경
전쟁 직후의 스페인에서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이 지속되었으며, 스포츠 특히 축구는 대중적 위안을 제공했다. 1945-46 시즌은 이러한 시기에 진행된 첫 번째 라리가 시즌으로, 전쟁 전후의 변동을 겪은 클럽들의 경기력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평가된다.
비고
- 본 시즌은 Sevilla FC가 최초로 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해이며, 이는 클럽 역사상 가장 중요한 업적 중 하나로 기록된다.
- Telmo Zarra는 이 기간 동안 스페인 축구에서 가장 뛰어난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연속 다수 시즌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 위 내용은 공개된 스포츠 연감 및 스페인 축구 협회 공식 기록을 토대로 정리한 것으로, 추가적인 세부 사항(예: 개별 경기 결과, 정확한 경기 일정 등)은 해당 연감이나 공식 데이터베이스를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