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11월 21일 일식은 1938년 11월 21일에 발생한 일식 현상이다. 이 일식은 금환일식으로 분류되며, 달이 태양의 중앙 부분을 가려 가장자리가 고리 모양으로 보이는 현상이 관측되었다.
개요
- 종류: 금환일식
- 발생 일시 (세계시 기준): 1938년 11월 21일
- 식분: 최대 식분 약 0.92 (금환대 기준)
- 금환 지속 시간: 최대 약 9분 4초
관측 경로 금환대(금환일식이 관측되는 지역)는 남대서양에서 시작하여 아프리카 대륙 남서부(앙골라, 벨기에령 콩고[현 민주콩고], 북로디지아[현 잠비아], 니아살랜드[현 말라위], 포르투갈령 동아프리카[현 모잠비크] 등)를 가로질러 인도양으로 이어졌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부분일식으로 관측되었거나, 일출 시각 등의 이유로 관측되지 않았을 수 있다.
천문학적 특징 이 일식은 사라로스 주기 142번에 속하는 일식이다. 달이 지구에서 상대적으로 멀리 있는 근지점 부근을 통과하여 시직경이 태양보다 작게 보였기 때문에, 개기일식이 아닌 금환일식이 발생했다. 최대식은 남대서양 해상에서 발생하였다.
역사적 의의 당시 해당 경로에 속한 식민지 및 현지 지역에서는 천문학적 관측 임무가 수행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구체적인 관측 기록이나 과학적 성과에 대한 상세한 국내 자료는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