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코파 델 프레시덴테 데 라 레푸블리카(스페인 왕립컵)의 결승전은 1936년 6월 21일에 마드리드의 차마르틴 (Stadium Chamartín)에서 개최되었다. 이 경기에는 FC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빌바오가 출전했으며, 양 팀은 연장전까지 진행된 치열한 경기 결과 바르셀로나가 2 대 1로 승리했다.
주요 경기 내용
- 정규시간(90분) 동안 양 팀은 1 대 1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 연장전에서 바르셀로나는 추가 득점으로 승부를 확정하였다.
- 바르셀로나의 득점자는 호세 에스콜라(José Escolà)였으며, 아틀레티코 빌바오의 득점자는 이시드로 라앙가라(Isidro Lángara)로 전해진다.
역사적 의의
이 결승전은 스페인 내전(1936‑1939) 발발 직전 개최된 마지막 코파 델 프레시덴테 데 라 레푸블리카 대회였으며, 이후 대회는 1939년 내전 종전 후에 다시 시작되었다. 1936년 대회는 스페인 축구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관련 맥락
- “코파 델 프레시덴테 데 라 레푸블리카”(Copa del Presidente de la República)는 당시 스페인 공화국 정부가 주최한 축구 컵 대회의 정식 명칭이다.
- 1931년부터 1939년까지 사용된 명칭이며, 이후 프랑코 정권 수립 후 “코파 델 레예”(Copa del Rey)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위 내용은 공신력 있는 역사 기록과 축구 연감에 기반한 객관적인 서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