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21년'은 그레고리력에 따른 연도로, 평년이며 월요일로 시작하는 해이다. 기원후 1921번째 해에 해당하며, 20세기 초반에 속한다.
개요
1921년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정치적·사회적·문화적 변화가 활발히 일어난 시기였다. 주요 사건으로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Soviet Union)의 전신인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의 설립, 아일랜드의 독립 전쟁의 진행, 터키에서 케말 압두르크라임 주도하에 터키 독립 전쟁의 시작, 미국에서 조지 워싱턴 기념 동전 발행, 중국 공산당의 창당 등이 있다. 또한 한국에서는 일제 강점기 하에서 3·1운동 이후 민족 운동이 지속되고, 해외에서는 독립 운동 단체들이 활동하던 시기였다.
어원/유래
'1921년'이라는 명칭은 기원후(AD, Anno Domini)를 기준으로 한 그레고리력 연호 체계에 따라 형성된 숫자 표현이다. "1921"은 서기 그레고리력 상 연도를 의미하며, 특정 문화나 역법에 따라 동일한 해를 다른 방식으로 표기할 수 있으나(예: 한국에서는 음력으로는 신축년에 해당), 보편적으로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표준 연도 기준이다.
특징
1921년은 제1차 세계 대전(1914–1918) 종전 후 국제 질서 재편 과정에서 중요한 해로 평가된다. 국제 연맹이 공식 출범하고, 다수의 강화 조약이 체결되는 등 전후 정착 과정이 이어졌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아인슈타인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문화적으로는 영화 산업과 대중 매체가 서구 중심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한국 역사의 맥락에서는 일제의 강압 통치 아래에서도 민족 문화 수호 운동과 교육 활동, 그리고 독립 운동이 계속되었으며, 임시정부의 외교 활동도 이어졌다.
관련 항목
- 제1차 세계 대전
- 국제 연맹
- 중국 공산당 창당
- 임시정부
- 그레고리력
- 3·1운동
- 소비에트 러시아
- 터키 독립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