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런던 하계 올림픽(제4회 올림픽)에서는 럭비 유니온 경기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경기 일정은 1908년 10월 26일에 영국 런던의 화이트 시티 경기장(White City Stadium)에서 진행되었다.
참가국은 총 두 팀으로 제한되었으며, 영국 대표팀은 1908년 카운티 챔피언십 우승팀인 코른월(Cornwall) 주 대표팀이, 호주 대표팀은 호주 국가대표팀이 각각 출전하였다. 프랑스는 초기 참가 의사를 밝혔으나, 이후 철회하였다.
경기 결과는 호주가 32 대 3으로 승리하여 금메달을 획득하고, 영국은 은메달을 받았다. 참가 팀이 두 개뿐이었기 때문에 동메달은 수여되지 않았다.
이 대회는 럭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네 번째(1900, 1908, 1920, 1924) 사례였으며, 1920년 이후 럭비는 정식 종목에서 제외되었다. 이후 럭비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서 7인제(러그비 세븐즈)로 재도입되었다.
요약
- 종목: 럭비 유니온
- 경기일: 1908년 10월 26일
- 장소: 화이트 시티 경기장(런던)
- 참가팀: 호주, 영국(코른월)
- 결과: 호주 32 점, 영국 3 점 (호주 금, 영국 은)
- 동메달 수여 없음(참가 팀 2팀)
위 내용은 신뢰할 수 있는 사료와 공식 올림픽 기록을 기반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