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7년은 그레고리력(양력) 기준으로 185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포함하는 연도이다. 이 해는 서력기원 19세기 중반에 해당한다.
주요 사건(전 세계)
| 구분 | 사건 | 비고 |
|---|---|---|
| 정치·전쟁 | 제2차 인도 반란(인도·세포이 반란) 진압 | 영국 동인도 회사가 인도 전역에서 일어난 반란을 진압함 |
| 정치·전쟁 | 러일 전쟁 직전의 러시아-오스만 전쟁 | 크림 전쟁 이후 러시아와 오스만 제국 사이에 지속적인 대립이 있었음 |
| 과학·기술 | 러돌프 프리드리히 윌헬름 베른하르트가 전자기 유도 현상 연구 | 전자기학 기초 이론에 기여 |
| 문화·예술 | 프레데리크 샤갈, 알프레드 테인레프 등 주요 서구 화가들의 작품 발표 | 인상파·현실주의 흐름이 지속 |
| 경제 | 미국, 영국 등 서구 국가들의 철도망 확대 | 산업혁명기의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됨 |
한국(조선)에서의 상황
- 정치·사회: 조선은 고종(고종대왕) 4년(1882년) 이전으로, 제2차 외교 갈래(서양·일본 외교) 이전 시기이며, 국왕은 정조(재위 1776‑1800) 이후 순조(재위 1800‑1834)·헌종(재위 1834‑1849)·철종(재위 1849‑1863) 등 여러 왕이 차례로 즉위하였다. 1857년은 철종(제26대 왕) 재위 기간에 해당한다.
- 외교·무역: 조선은 아직 쇄국 정책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서구 열강과의 직접적인 조약 체결은 없었다. 다만, 1840년대 후반부터 서양 선교사와 상인들의 활동이 점차 증가하고 있었다.
- 문화·학술: 조선 내 학자들은 실학 사조에 기초한 실용적 학문을 연구하였으며, 『동국정운』 등 실학 서적이 출간되었다.
기타
- 달력: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음력(태음태양력)과 양력(그레고리력)을 병용했으며, 1857년은 음력으로는 1856년(임오년)과 1857년(계미년) 사이에 해당한다.
- 기후·자연: 19세기 중반 전반에 걸쳐 동아시아 지역은 비교적 온난한 기후를 유지했으며, 엘니뇨·라니냐 현상이 간헐적으로 발생하였다. 구체적인 연도별 기후 기록은 제한적이다.
요약: 1857년은 19세기 중반에 해당하며, 세계적으로는 제2차 인도 반란 진압 등 중요한 정치·군사 사건이 있었고,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전자기 현상 연구가 진행되었다. 조선에서는 철종이 왕위에 있었으며, 여전히 쇄국 정책을 유지하면서 서구와의 접촉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