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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년대

정의
1670년대는 서기 1670년부터 1679년까지 10년을 아우르는 기간을 의미한다. 연대 구분상으로는 17세기의 중반에 해당한다.

역사적 배경(조선)

  • 조선 왕조: 1670년대는 조선 제14대 왕인 효종(재위 1649~1659) 사후 즉위한 현종(재위 1659~1674)과 제15대 왕인 숙종(재위 1674~1720)의 통치 시기를 포함한다.
  • 국정: 현종 시대 말기와 숙종 초기에는 내외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었으며, 특히 사화(士禍)와 사림·노론·소론·남인 등 사상적 파벌 간의 대립이 이어졌다.
  • 외교·군사: 청대(清代)와의 사대관계가 유지되는 가운데, 변방 방어와 군량 조달 문제가 지속적으로 논의되었다. 1670년대 초반에는 청과의 사절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청조(淸朝)와의 외교적 교섭이 활발했다.

전 세계적 맥락

  • 유럽: 1670년대는 프랑스와 스페인 등의 절대왕정이 강화되는 시기이며, 과학 혁신과 예술적 르네상스가 진행되고 있었다.
  • 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유럽 식민지 확장이 진행 중이며, 1675~1676년에는 프랑스 식민지인 퀘벡에서 포츠카렐 전쟁(프랑스와 원주민)의 발단이 일어났다.

문화·사회

  • 조선에서 1670년대는 유교적 가치가 사회 전반에 깊이 자리 잡은 시기로, 서당 교육과 과거 시험 제도가 지속되었다. 또한, 양반 계층을 중심으로 서예·회화·문학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참고 사항

  • “1670년대”라는 용어 자체는 연대 구분을 위한 일반적인 표현으로, 특정 사건이나 현상을 가리키는 고유명사는 아니다. 따라서 이 용어가 널리 알려진 개념이 아닌 경우는 없으며, 위 내용은 해당 시기의 일반적인 역사·문화적 배경을 객관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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