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647년은 그레고리력으로 1647 년(西暦)이며, 한국에서는 계유(癸酉)년, 즉 돼지해에 해당한다. 1647년은 평년으로, 1월 1일은 화요일이었다.
개요
- 연도 구분: 17세기 중반에 해당하는 연도로, 1601년부터 1700년까지의 17세기와 1641년부터 1650년까지의 1640년대에 속한다.
- 천문·역법: 그레고리력(양력) 기준으로 1 월 1 일이 화요일이며, 윤년이 아니다. 동아시아 달력(음력)에서는 계유(癸酉)년으로, 십이지는 돼지, 천간은 계(癸)이다.
- 국제 정세: 유럽에서는 30년 전쟁(1618∼1648)이 종전 직전으로, 베스트팔렌 조약 협상이 진행 중이었다. 영국에서는 청교도 혁명(영국 내전)의 말기에 해당하여, 의회군과 왕당파 간의 갈등이 계속되었다. 네덜란드와 스웨덴, 프랑스 등도 제국주의적 팽창과 무역 경쟁을 전개하고 있었다.
- 조선: 조선은 인조(仁祖, 재위 1623∼1649) 황제가 통치하고 있었으며, 청나라와 사대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1647년에 대한 구체적인 국내 사건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다.
어원/유래
‘1647년’이라는 표기는 서양식 연호 체계인 그레고리력 연도를 한글 표기로 옮긴 것이다. 한국어에서는 연도를 표기할 때 서양식 아라비아 숫자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전통적인 천간·지지(예: 계유년)와 함께 표기한다.
특징
- 평년: 365일로 구성된 평년이며, 윤년 규칙(4년마다 윤년, 단 100년은 제외, 400년은 포함)에서 1647은 해당되지 않는다.
- 음력: 음력으로는 계유(癸酉)년이며, 이는 60갑자 순환의 36번째에 해당한다.
- 문화·과학: 17세기 중반은 과학혁명의 초기 단계로,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의 사후 영향을 받은 천문학·물리학 연구가 진행 중이었다. 1647년 자체에 대한 특별한 과학적 사건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관련 항목
- 그레고리력
- 계유년(癸酉年)
- 30년 전쟁
- 영국 청교도 혁명
- 인조(仁祖)
- 조선 사대관계
- 1648년(베스트팔렌 조약)
※ 1647년에 대한 구체적인 국내 사건이나 문화적 사건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다. 필요 시 추가적인 사료 검증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