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년

연도 개요
1301년은 서기 1301년에 해당하는 해로, 중세 후기(14세기 초)와 동아시아에서는 고려의 충렬왕(충선왕) 치세, 송나라 말기, 그리고 일본 가마쿠라 막부 시기에 해당한다. 유럽에서는 교황 볼페르스(보니파스 8세)와 프랑스 왕 필리프 4세 사이의 교황청·왕권 갈등이 심화되었으며,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앙글로-프랑스 전쟁(1294~1303)이 진행 중이었다. 동아시아에서는 고려가 원( Yuan)과의 조공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일본에서는 가마쿠라 막부가 정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주요 사건

구분 사건 비고
유럽 교황 볼페르스는 프랑스 왕 필리프 4세와의 권력 투쟁을 지속하였다. 교황청과 프랑스 왕권 사이의 갈등은 1302년 ‘Unam Sanctam’ 서품 선언으로 정점에 이르지만, 그 전에도 1301년부터 긴장이 고조되었다.
유럽 영국·프랑스 간의 제2차 앙글로‑프랑스 전쟁(1294~1303)이 계속 진행 중이었다. 영국은 웨일즈와 스코틀랜드에 대한 군사 작전을 병행하였다.
동아시아 (고려) 고려는 원나라에 사절단을 파견하여 조공·외교 관계를 유지하였다. 고려·원 사이의 외교는 13세기 말부터 14세기 초까지 지속적인 사절 교환이 이루어졌다.
동아시아 (일본) 가마쿠라 막부가 정권을 유지하며, 무사 계층의 통치 체제가 지속되었다. 가마쿠라 막부는 1185년부터 1333년까지 일본을 통치하였다.
기타 동남아시아에서는 마자파힛(Majapahit) 왕국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마자파힛은 13~14세기 말까지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강력한 해상 제국을 형성했다.

문화·과학·기술

  • 유럽에서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권위와 왕권 사이의 논쟁이 신학·법학적 논의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이후 교황청 개혁 논의에 기여하였다.
  • 고려에서는 불교와 유교 사상이 공존하였으며, 불교 사원 건축 및 금속활자 인쇄 기술이 계속 발전하였다.

출생·사망

  • 출생: 1301년에는 현재까지 확정된 주요 역사 인물의 기록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 사망: 1301년에 사망한 국제적으로 유명한 인물에 대한 확정된 기록은 부족하다.

비고
1301년은 전 세계적으로 여러 지역에서 정치·외교적 변동이 진행된 시기이나,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따라서 위 내용은 현재까지 확인된 주요 흐름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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