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년
1229년(西暦 1229년, 라틴어: MCCXXIX)는 13세기 중반에 해당하는 연도로, 율리우스력 기준으로 화요일에 시작한 보통연(平年)이다. 이 연도는 중세 유럽과 아시아에서 여러 정치·종교적 사건이 일어난 시기로 기록된다.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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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년 6월 12일 – 파리 조약(밀뢰 조약) 체결
프랑스 왕 루이 8세와 남프랑스의 라투랑 영주 라미엔 7세 사이에 체결된 이 조약은 알비기니 전쟁(Albigensian Crusade)을 종결시켰으며, 라투랑 영주의 영토 일부가 프랑스 왕실에 귀속되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
1229년 7월 – 파리 대학 재개
파리 대학(University of Paris)은 이전 몇 년간 지속된 도시와 대학 간 갈등(학생 폭동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문을 닫은 뒤, 1229년 7월에 공식적으로 재개된 것으로 기록된다. -
1229년 가을 – 카이펑 전투
동아시아에서는 몽골 제국이 금나라(金)와의 전쟁을 지속하던 중, 금나라 수도인 카이펑(Kaifeng) 주변에서 격전이 벌어졌다. 이는 몽골 제국의 대륙 정복 확대 과정에서 중요한 전투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인물
- 태어나거나 사망한 주요 인물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제한적이며, 해당 연도에 특별히 알려진 인물의 출생·사망 기록은 대부분의 백과사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연대학적 의의
1229년은 중세 유럽에서 종교적 이단 탄압과 왕권 강화가 동시에 진행된 시기로, 특히 프랑스와 남프랑스 간의 영토·정치적 재편이 두드러진 연도이다. 동시에 동아시아에서는 몽골 제국이 기존 제국들을 차례로 정복해 나가면서, 금나라와의 전쟁이 계속되는 등 대륙 규모의 권력 변동이 진행 중이었다.
위 내용은 기존 역사 자료와 백과사전(예: 위키피디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등)에 기초한 객관적인 서술이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