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년은 서기 117년(AD 117)을 의미한다. 서기 연도 체계에 따라 로마 제국, 동아시아 등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역사적 사건이 발생하였다.
주요 사건
| 연도 | 지역 | 사건 |
|---|---|---|
| 117년 | 로마 제국 | 트라양 황제(트라야누스, Trajan)의 사망(8월 8일)과 하드리아누스(Hadrian)의 승계가 이루어졌다. 트라양은 파르티아 원정(113~117년)을 마무리하여 로마 제국의 영토를 최대 규모로 확장했으나, 그의 사후 영토 유지가 어려워졌다. 하드리아누스는 제국 방어선 강화를 위해 북부 국경에 방어 시설(예: 하드리아누스 장벽)을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
| 117년 | 동아시아(한나라) | 동한(東漢) 안제(漢安帝)가 재위 중이었다. 이 시기에는 황실 내정과 지방 관리의 부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한 개혁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기록은 제한적이다. |
| 117년 | 인도 | 카니시스 카우리야(Kanishka I)가 쿠샨 제국을 통치하던 시기로, 이 시기에 불교 전파와 실크로드 교역이 활발하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정확한 연도와 사건에 대한 사료는 제한적이다. |
| 117년 | 기타 지역 | 로마와 파르티아 간의 군사적 충돌이 계속되었으며, 파르티아 왕국은 로마의 과도한 진출에 저항하였다. 또한, 지중해 연안에서는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고, 문화적 교류가 진행되었다. |
주요 인물
- 트라양(Trăjan) 황제(재위 98~117년) – 로마 제국을 최전성기로 이끈 황제. 117년 8월에 사망하였다.
- 하드리아누스(Hadrian) 황제(재위 117~138년) – 트라양의 뒤를 이어 즉위했으며, 제국 방어 전략을 중시하였다.
사망자
- 트라양 황제(98~117년) – 117년 8월 8일에 사망하였다. 로마 제국 최대 영토를 확장한 뒤, 제국 내부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가중된 상태에서 사망했다.
참고 사항
- 117년은 로마 제국의 변곡점으로 평가되며, 트라양의 사망과 하드리아누스의 즉위는 제국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 동아시아의 경우, 한나라 내부의 정치·경제적 문제와 외교적 긴장이 지속되었으며,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기록은 제한적이다.
※ 이 항목은 객관적인 사료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으며, 최신 학술 연구 결과에 따라 내용이 보완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