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텐센트)는 2010년에 결성된 대한민국의 인디 포크 듀오이다. 멤버는 김대중(보컬, 기타)과 권정열(보컬, 베이스)이며, 두 사람은 2010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진행된 음악 공모전 «Mnet Indie Rock Festival»에 참가하면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연혁
- 2010년: ‘2 cm’라는 이름으로 첫 싱글 《어느 날 한밤중에》를 발표하였다. 같은 해, ‘10cm’로 이름을 변경하고 EP 《1 cm》를 발매하였다.
- 2011년: 첫 정규앨범 《1 cm》가 발매돼 ‘아시안 타운’·‘일상은 비와 빙빽’ 등 히트곡을 수록하였다. 발매 이후 국내 인디 차트와 음원 차트에서 호평을 받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하였다.
- 2014년: 두 번째 정규앨범 《2 cm》를 발표하고, ‘폰서스’·‘고백’ 등 다수의 음악 방송과 페스티벌에 출연하였다.
- 2020년: 권정열이 군 복무를 이유로 그룹 활동에서 탈퇴 선언을 하였으며, 김대중은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적 특징 및 영향
10cm는 어쿠스틱 기타와 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미니멀리즘 편곡에 섬세한 보컬 하모니를 결합한 스타일을 구사한다. 가사에서는 일상적인 소재를 소재로 하여 소박한 감성을 강조한다. 이들의 음악은 한국 인디 씬에서 포크·어쿠스틱 장르의 대중화를 견인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주요 작품
| 연도 | 작품명 | 형식 |
|---|---|---|
| 2011 | 《1 cm》 | 정규앨범 |
| 2014 | 《2 cm》 | 정규앨범 |
| 2015 | 《3 cm》 | 정규앨범 |
| 2018 | 《4 cm》 | 정규앨범 |
| 2021 | 《10cm Live in Seoul》 | 라이브 앨범(디지털) |
수상 및 인증
- 2012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Asian Music Awards) ‘Best Indie Act’ 부문 수상.
- 2015년 골든디스크 어워드 ‘신인상’ 후보.
현재 활동
권정열의 탈퇴 이후, 김대중은 솔로 프로젝트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10cm라는 명칭은 여전히 김대중의 솔로 무대와 음원 발매에 사용되고 있다.
참고: 본 내용은 2024년 기준 공개된 공식 발표와 보도 자료를 토대로 정리한 것으로, 최신 활동 상황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