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는 대한민국의 인디 밴드로, 2010년에 데뷔하여 주로 포크 팝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결성 당시 권정열과 윤철종으로 이루어진 2인조였으나, 2017년 윤철종이 탈퇴한 이후 현재는 권정열 1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밴드 이름 '10CM'는 결성 당시 두 멤버의 키 차이가 10cm였던 것에서 유래했다.
역사 권정열(보컬)과 윤철종(기타)은 2004년부터 함께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0년에 밴드 '10CM'를 정식으로 결성했다. 2010년 EP 앨범 《10CM The First EP》로 정식 데뷔했으며, 수록곡 '아메리카노'가 큰 인기를 얻으며 홍대 인디신의 대표 주자로 급부상했다. 이후 정규 1집 《1.0》, 2집 《2.0》 등을 발표하며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죽겠네', '봄이 좋냐??'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인디 음악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 2017년, 윤철종이 건강상의 이유와 자진 탈퇴 의사를 밝히면서 팀을 떠났고, 이후 권정열은 1인 체제로 10CM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인 체제 전환 이후에도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방송 활동 및 콘서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유지하고 있다.
구성원
- 현재 멤버
- 권정열 (보컬, 코러스, 작사, 작곡)
- 이전 멤버
- 윤철종 (기타, 코러스)
음악적 특징 10CM의 음악은 어쿠스틱 기타, 젬베 등 최소화된 악기 편성을 기반으로 한 포크 팝 사운드가 특징이다. 권정열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보컬과 일상적이면서도 재치 있고 솔직한 가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사랑, 이별, 일상의 단상 등 다양한 주제를 특유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고루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꾸밈없는 솔직함과 공감 가는 정서를 담아내는 데 강점을 보인다.
음반 목록 (주요 앨범)
- 10CM The First EP (2010)
- 1.0 (2011)
- 2.0 (2012)
- 3.0 (2014)
- 4.0 (2017)
- The 5th EP (2021)
- etc. (다수의 싱글 및 OST 참여)
수상 경력
- 한국대중음악상 등 다수의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