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스(Heelys)는 인라인 스케이트처럼 양쪽 밑창에 바퀴가 달려 있는 운동화이다. 이름은 발뒤꿈치를 뜻하는 영어 단어 'heel'에서 유래되었다. 1998년 미국의 사업가 로저 애덤스(Roger Adams)가 고안하였으며, 현재는 힐리스 사(Heelys, Inc.)에서 생산하고 있다.
힐리스에 달린 바퀴는 탈부착이 가능하여, 평소에는 일반적인 운동화로 걷다가 사용자가 원할 때 바퀴 달린 운동화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뒤로 넘어질 위험이 있어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민국에서는 2003년 가수 세븐(Se7en)이 힐리스를 신고 공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사고 위험이 있다는 지적으로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