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해그(영어: Hillary Haigh)는 영국의 전직 배우이자 변호사이다. 그녀는 주로 1979년부터 1981년까지 방영된 ITV의 인기 아동 드라마 시리즈 《워젤 검미지》(Worzel Gummidge)에서 '포피'(Poppy) 역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경력 힐러리 해그는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그녀의 가장 두드러진 역할은 코미디언 존 퍼트위(Jon Pertwee)가 주연을 맡은 《워젤 검미지》에서 워젤의 친구인 인간 소녀 포피 역이었다. 이 시리즈는 당시 영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그녀는 이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워젤 검미지》 외에도 힐러리 해그는 1982년 영화 《워털루로의 귀환》(Return to Waterloo)과 장수 인기 경찰 드라마 《더 빌》(The Bill) 등 여러 다른 영국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배우 경력 이후 그녀는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학업에 집중하여 법률 분야로 진출했다.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출연작
- 《워젤 검미지》(Worzel Gummidge, 1979–1981) – 포피 역
- 《워털루로의 귀환》(Return to Waterloo, 1982)
- 《더 빌》(The Bill, 에피소드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