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이쿄 신호장

히스이쿄 신호장 (일본어: 翡翠峡信号場 (ひすいきょうしんごうじょう) 히스이쿄신고조[*])은 일본 홋카이도 야마코시군 오샤맘베정에 위치했던 홋카이도 여객철도(JR 홋카이도) 하코다테 본선의 신호장이다. 현재는 폐지되었다.


개요 이 신호장은 하코다테 본선의 오샤맘베역과 쿠로마츠나이역 사이에 존재했으며, 주로 단선 구간에서 열차의 교행(상하행 열차가 서로 지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 및 대피를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히스이쿄'라는 이름은 인근의 자연 경관인 '히스이 협곡'에서 유래했다. 홋카이도의 눈이 많이 내리는 산악 지역에 위치하여, 철도 운행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었다.

역사

  • 1944년 9월 30일: 일본국유철도(국철)의 시설로 개설.
  • 1987년 4월 1일: 국철 분할 민영화에 따라 홋카이도 여객철도(JR 홋카이도)에 계승.
  • 2007년 10월 27일: 하코다테 본선 일부 구간의 수송 밀도 저하 및 운용 효율화에 따라 폐지.

구조 단선 구간 내에 위치한 복선 형태의 신호장으로, 승강장은 존재하지 않았다. 여러 개의 선로를 통해 열차가 교행하거나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무인 신호장으로, 중앙교통관제(CTC) 시스템에 의해 원격으로 제어되었다.

인접 시설 홋카이도 여객철도 하코다테 본선

  • 오샤맘베 방면: 오샤맘베역
  • 쿠로마츠나이 방면: 쿠로마츠나이역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