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마와리와 나의 7일》(일본어: ひまわりと子犬の7日間)은 2013년 3월 16일에 일본에서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 감독과 각본은 히라마쓰 에미코(히라마츠 에미코)가 맡았으며, 배급사는 쇼치쿠(쇼치쿠)이다. 러닝타임은 117분이다.
줄거리 및 배경
이 영화는 2007년 일본 미야자키현의 한 동물 보호 관리소에서 실제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유기견 '히마와리'가 새끼들과 함께 보호소로 구조되지만, 보호소 정책상 구조된 동물들은 단 7일간만 머무를 수 있다. 아내를 잃고 동물 보호 업무를 맡고 있는 주인공 쇼지(사카이 마사토 분)는 직업에 회의를 느끼고 어린 딸과도 소원해진 상태에서 히마와리를 만나게 된다. 영화는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은 유기견 히마와리와 쇼지가 7일 동안 서로 마음을 열고 신뢰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출연진
주연 배우로 사카이 마사토(쇼지 역)가 캐스팅되었으며, 그 외 다수의 조연 배우들이 출연하였다.
개봉 및 반응
한국에서는 2013년 9월 25일 개봉되었으며, 제2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ANFFIS)의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영화는 유기견의 현실과 반려동물과 인간 사이의 신뢰,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감동 드라마로 평가받는다.
제목 관련 정보
한국어 제목 '히마와리와 나의 7일'은 원제 'ひまわりと子犬の7日間'(히마와리와 강아지의 7일간)을 번역한 것으로, '히마와리'는 일본어로 '해바라기'를 의미하며 영화 속 개의 이름이기도 하다.
외부 링크
- 히마와리와 나의 7일 - 공식 웹사이트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