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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현 제3구

히로시마현 제3구(일본어: 広島県第3区)는 일본 중의원(하원)의 단일 선거구이다. 1994년 일본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신설되었으며, 주고쿠 비례대표구에 속한다.

관할 지역

히로시마현 제3구가 관할하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 히로시마시의 일부 구: 아키구(安芸区), 아사키타구(安佐北区), 아사미나미구(安佐南区)
  • 아키타카타시(安芸高田市)
  • 야마가타군(山県郡)

위 지역은 2022년 선거구 개편 이후의 기준이며, 이전 시기(2013~2022년, 1994~2013년)에도 히로시마시 일부와 인근 지역을 포함하는 유사한 구획을 유지해 왔다.

개요

히로시마현 제3구는 일본 혼슈 서남부 히로시마현에 위치한 중의원 소선거구로, 1개의 의석을 배출한다. 1994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소선거구제가 도입되면서 신설되었다. 초대 선거는 1996년 제4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실시되었다.

역대 당선 의원

역대 선거에서 이 선거구를 대표한 주요 의원은 다음과 같다.

  • 가와이 가쓰유키(자유민주당): 1996년, 2005년, 2012년, 2014년, 2017년 당선
  • 마스하라 요시타케(무소속/자유민주당): 2000년(무소속), 2003년(자유민주당) 당선
  • 하시모토 히로아키(민주당): 2009년 당선
  • 사이토 데쓰오(공명당): 2021년, 2024년 당선
  • 이시바시 린타로(자유민주당): 2026년 당선 (현직)

역대 선거 결과

1996년 신설 이후 2000년대 초반까지는 자유민주당과 무소속 보수 후보 간 경쟁이 이어졌으며, 2009년 제45회 총선에서는 민주당 하시모토 히로아키 후보가 자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2년 이후 다시 자민당 가와이 가쓰유키가 당선되었고, 가와이 의원이 사직한 이후인 2021년 제49회 총선에서는 공명당 사이토 데쓰오가 자유민주당의 추천을 받아 당선되었다. 2024년 제50회 총선에서도 사이토가 재선에 성공하였으며, 2026년 제51회 총선에서는 자유민주당의 이시바시 린타로가 당선되었다.

이 선거구는 히로시마현의 다른 선거구들과 함께 전통적으로 자유민주당과 보수 계열 후보의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나, 선거 시기와 후보 구도에 따라 민주당(입헌민주당) 계열 후보가 선전하는 경우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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