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카와 다다아키 (平川 忠亮, 1979년 5월 1일 ~ )는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주로 수비수 (오른쪽 풀백) 또는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선수 경력 대부분을 J1리그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서 보낸 원클럽맨이다.
생애 및 경력
히라카와 다다아키는 1979년 5월 1일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에서 태어났다. 츠쿠바 대학을 졸업하고 2002년 J1리그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클럽 경력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 입단한 이래, 히라카와는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며 오른쪽 풀백으로서 뛰어난 활동량과 정확한 크로스를 선보였다. 그는 2002년부터 2018년까지 17시즌 동안 우라와에서 활약하며 J1리그에서 총 339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기록했다. 그의 헌신적인 플레이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소속으로 그는 수많은 팀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2006년 J1리그 우승, 2005년과 2006년 천황배 우승, 그리고 2007년과 2017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주역이었다. 그는 팀의 황금기를 함께한 상징적인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2018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이후에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유스팀 코치 등 구단 내에서 지도자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대표 경력
히라카와는 일본 연령별 대표팀 (U-20, U-23 등)에 소집된 경험이 있으나, 성인 국가대표팀에는 선발되지 못했다.
수상 경력
클럽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J1리그: 2006
- AFC 챔피언스리그: 2007, 2017
- 천황배: 2005, 2006
- J리그컵: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