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카 게이타(일본어: 日髙 慶太, ひだか けいた, 1990년 2월 19일~)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미드필더(MF)이다. 일본 도쿄도 세타가야구 출신이며, 신장 177cm, 체중 66kg, 오른발잡이이다.
히다카 게이타는 게이오기주쿠 대학(慶應義塾大学) 축구부 출신으로, 2012년 일본 프로축구 J리그의 몬테디오 야마가타(モンテディオ山形)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하였다. 이후 2013년에는 FC 마치다 젤비아(FC町田ゼルビア)로 임대 이적하였고, 야마가타 복귀 후 2014년 9월 28일 J2리그 카마타마레 사누키전에서 J리그 공식 경기 첫 출전을 기록하였다. 2015년에는 클럽이 J1리그로 승격하면서 J1 무대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6년 블라우블리츠 아키타(ブラウブリッツ秋田)로 완전 이적한 뒤, 2016년 4월 3일 FC 도쿄 U-23전에서 J리그 첫 골을 기록하였다. 아키타 소속 시절인 2017년에는 팀의 J3리그 우승에 기여하였다. 이후 2019년 반라우레 하치노헤(ヴァンラーレ八戸), 2020년 도쿄 유나이티드 FC, 2021년 도쿄 무사시노 유나이티드 FC를 거쳐 같은 해 FC 오사카로 이적하였다. 2023년에는 일본 프로축구 선수회(日本プロサッカー選手会) 이사에 취임하였으며, 2025년부터는 일본축구리그(JFL)의 아트레치코 스즈카 클럽(アトレチコ鈴鹿クラブ)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일본 U-16 대표팀과 U-17 대표팀 후보에 선발된 경력이 있으며, 일본축구협회 회장을 역임한 다지마 고조(田嶋幸三)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
주요 경력 구단으로는 몬테디오 야마가타, FC 마치다 젤비아,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반라우레 하치노헤, 도쿄 유나이티드 FC, 도쿄 무사시노 유나이티드 FC, FC 오사카, 아트레치코 스즈카 클럽 등이 있다. 그의 대표적인 우승 기록으로는 2017년 J3리그 우승(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