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Myotis albiventris
분류
- 계: 동물계 (Animalia)
- 문: 척삭동물문 (Chordata)
- 강: 포유강 (Mammalia)
- 목: 날다람쥐목 (Chiroptera)
- 목: 소형박쥐아과 (Vespertilionidae)
- 속: 흰배윗수염박쥐속 (Myotis)
- 종: 흰배윗수염박쥐 (Myotis albiventris)
형태
- 몸길이: 4.5 ~ 6.0 cm
- 꼬리길이: 3.0 ~ 4.5 cm (전체 길이의 약 2/3)
- 체중: 6 ~ 10 g
- 털색: 등쪽은 갈색~흑색, 배쪽은 순백색이며, 머리와 목에 짙은 갈색 ‘수염’ 모양의 털무늬가 있다.
- 귀: 큰 삼각형 모양이며, 앞쪽 가장자리에 얇은 털이 풍성하게 있다(‘윗수염’이라고 불리는 특징).
서식 및 분포
- 지리적 분포: 동아시아 전역. 한반도 전역, 중국 동부·중부·북부, 일본(홋카이도·본州·시코쿠·규슈), 러시아 극동지역(우랄산맥 동쪽) 및 몽골 일부.
- 서식지: 산림, 숲속 개방지, 강 및 호수 주변의 나무 굴, 동굴, 인공 구조물(교량, 건물 지하실 등)에서 생활한다. 주로 해발 200 ~ 1500 m 사이에서 발견된다.
생태 및 행동
- 탐식: 주로 곤충(날벌레, 파리, 모기류)과 작은 무척추동물을 먹는다. 야행성으로 해질 무렵부터 새벽까지 활발히 사냥한다.
- 비행: 날개는 짧고 넓으며, 민첩한 회피 비행이 특징이다. 초음파 주파수는 약 40 kHz~50 kHz로, 먹이 탐지와 사회적 의사소통에 사용한다.
- 번식: 봄(4~5월)부터 짝짓기를 시작하며, 암컷은 1~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약 4~6주 동안 어미의 위장에서 보온과 영양을 공급받는다.
- 사회성: 종종 작은 군집(10~30마리)으로 서식하지만, 독립적인 활동도 빈번히 관찰된다.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Least Concern(관심 대상 아님)’으로 평가되지만, 서식지 파괴(산림 벌채, 수변 개발)와 인간 활동에 의한 방해가 지역적으로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
- 보전 대책: 주요 서식지 보호구역 지정, 수목 복구 및 수변 환경 보전, 인간-동물 갈등 최소화를 위한 교육 및 관리가 시행되고 있다.
기타
- 한국에서는 1990년대 초에 최초로 기록되었으며, 현재 국립생물자원관 등에서 표본이 보존되고 있다.
- ‘흰배’라는 이름은 배 부분의 순백색 털에서 따왔으며, ‘윗수염’은 귀와 눈 주변에 뚜렷하게 보이는 검은색 털무늬를 의미한다.
이 정보는 최신 학술 문헌(예: Mammal Species of the World, IUCN Red List 2023)과 국내외 동물학 연구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