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양은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OCG) 및 트레이딩 카드게임(TCG)에 등장하는 속공 마법 카드이다. 영어명은 "Scapegoat", 일본어명은 "スケープ・ゴート"이다.
개요
희생양은 발동 시 자신 필드에 "양 토큰"(야수족 / 땅 속성 / 레벨 1 / 공격력 0 / 수비력 0) 4장을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가진 속공 마법 카드이다. 발동 턴에는 이 카드의 효과 이외의 방법으로 몬스터를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할 수 없으며, 소환된 양 토큰은 어드밴스 소환을 위한 릴리스로 사용할 수 없다.
효과
- 카드 종류: 속공 마법
- 효과: 이 카드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이 카드의 효과 이외로는 몬스터를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에 "양 토큰"(야수족 / 땅 / 레벨 1 / 공 0 / 수 0) 4장을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토큰은 어드밴스 소환을 위해서는 릴리스할 수 없다.
특징 및 활용
속공 마법이므로 프리 체인으로 발동할 수 있어 상대 턴에 세트해 두었다가 발동하는 방식으로 소환 제약을 회피할 수 있다. 초기에는 단순한 벽(고기방패) 몬스터로 활용되었으나, 이후 싱크로 소환 및 링크 소환의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으며 금제(제한/준제한)를 오갔다.
- 싱크로 소환: 레벨 1 몬스터 4장을 제공하여 레벨 조절에 유용하게 쓰였다.
- 링크 소환: 링크 소환용 릴리스는 어드밴스 소환과 별개 판정이므로, 희생양 1장으로 링크 4 몬스터까지 전개가 가능해져 2017년 링크 소환 도입 이후 재조명받았다.
- 엑시즈 소환: 토큰은 엑시즈 소재로 사용할 수 없다는 재정으로 인해 엑시즈 환경에서는 채용률이 감소했다.
금제 변천
- 2005년 9월: 제한 카드 (돌연변이와의 콤보로 인해)
- 2013년 9월: 무제한 완화
- 2018년 1월 (OCG): 준제한 (링크 소환 활용으로 인해)
- 2022년 1월 (OCG): 제한 해제
- TCG에서는 2019년 1월 제한, 2022년 2월 준제한으로 완화
원작 및 애니메이션
원작 유희왕에서는 죠노우치 카츠야가 배틀 시티 편부터 애용한 카드로 등장한다. 고기방패나 릴리스 코스트가 필요할 때 자주 사용되었으며,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도 텐죠인 아스카 등이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다.
수록
2001년 일본 LIMITED EDITION 3에서 최초 수록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04년 스타터 덱 조이 편(SDJ-KR041)에 슈퍼 레어로 첫 수록되었다. 이후 다양한 팩에서 재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