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 한자어 '吸水力'(흡수력) 또는 '吸收力'(흡수력)에서 유래하였다. '吸'(흡)은 '숨 들이쉴 흡', '水'(수)는 '물 수', '收'(수)는 '거둘 수', '力'(력)은 '힘 력'을 의미한다.
정의 및 분류:
표준국어대사전(국립국어원)에 따르면 '흡수력(吸水力)'은 "삼투압과 팽압의 차이로 삼투 현상에 의해 식물 세포가 물을 흡수하는 정도"를 뜻하는 명사로, 분야상 '자연/식물'에 속한다. 발음은 [흡쑤력]이다.
한국어기초사전에서는 '흡수력(吸收力)'을 "빨아들이는 힘"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는 물리적·화학적 흡수 능력, 충격 흡수 능력, 수분 흡수 능력 등 일상 및 과학 전반에서 물질이 어떤 대상을 안이나 속으로 빨아들이는 정도나 능력을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된다.
사용 맥락:
'흡수력'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된다.
- 식물학: 식물 세포가 삼투 현상을 통해 물을 흡수하는 능력. (표준국어대사전 정의)
- 일상/소재: 수건, 솜, 종이, 직물 등이 수분을 빨아들이는 능력. (예: "솜은 수분 흡수력이 좋아서 물을 잘 흡수했다.")
- 제품/화장품: 피부에 화장품 성분이 흡수되는 정도. (예: "이 에센스는 피부 흡수력이 좋다.")
- 충격 완화: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 (예: "이 제품은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다.")
- 진공청소기 등 기기: 빨아들이는 힘. (예: "진공청소기가 흡수력이 세서 방안의 먼지를 다 빨아들였다.")
영어 대역어: absorptivity, absorption force, absorbency, absorbing power, absorption power.
관련어: 흡수(吸收), 흡수성(吸收性), 흡수율(吸收率), 흡수하다, 흡수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