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사역(일본어: 福生駅, ふっさえき)은 일본 도쿄도 훗사시에 위치한 철도역이다.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가 관할하는 오메선(青梅線)의 역으로, 다치카와 기점 9.6km 지점에 있다.
개요
훗사역은 1894년 11월 19일에 영업을 개시한 역사가 오래된 역이다. 섬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으로, 하이지마역이 관리하며 동일본 환경 액세스가 역무를 담당하는 업무위탁역이다. 역사는 2004년에 리뉴얼되었으며, 역 주변에는 세이유, 맥도날드 등의 상업시설이 들어서 있다.
승강장
1번 승강장은 가베·오메·오쿠타마 방면, 2번 승강장은 하이지마·다치카와·신주쿠·도쿄 방면으로 운행된다.
역세권
역 주변은 훗사시의 중심지로, 시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이 위치해 있다. 또한 국도 16호선과 주일 미군 요코타 기지가 인근에 있다.
인접역
다치카와 방면으로는 우시하마역(1.0km), 오메 방면으로는 하무라역(2.1km)이 인접해 있다.
한편, 훗사시에는 JR 동일본 하치코선의 히가시훗사역(東福生駅)도 별도로 존재한다. 히가시훗사역은 무인역으로, 역 주변은 주택지이며 보건센터, 도서관, 체육관 등이 있다. 훗사역과 히가시훗사역은 약 900m 정도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