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와촌(二和村, ふたわむら)은 일본 니가타현 산토군(三島郡)에 있었던 행정 구역(촌)이다. 1955년 9월 30일, 미야모토촌(宮本村)과 오즈미촌(大積村)이 합병하여 발족하였으며, 1960년 9월 1일 나가오카시(長岡市)에 편입 합병되어 소멸하였다. 존재 기간은 약 4년 11개월에 불과한 단명한 촌이었다.
위치 및 면적
촌의 위치는 현재의 니가타현 나가오카시 남서부에 해당하며, 당시 인접 자치체로는 산토군 미시마정(三島町), 고시지정(越路町), 나가오카시, 가리와군 니시야마정(西山町), 가리와촌(刈羽村), 호조정(北条町), 가시와자키시(柏崎市)가 있었다.
역사
- 1955년 9월 30일: 미야모토촌과 오즈미촌이 합병하여 산토군 후타와촌이 발족.
- 1960년 1월 20일: 나가오카시의 일부 지역을 편입.
- 1960년 9월 1일: 나가오카시에 편입 합병되어 소멸.
어원
'후타와(二和)'라는 명칭은 합병 전의 두 촌(미야모토촌과 오즈미촌)이 '하나로 화합한다'는 뜻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한자 표기(二和)가 지바현 후나바시시의 지명(二和, ふたわ)으로도 존재하지만, 이는 메이지 유신 시기 개간 순서에 따라 붙여진 명칭으로 니가타현의 후타와촌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현황
촌 소멸 이후 해당 지역은 나가오카시의 일부가 되었다. 현재도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후타와(二和)'라는 명칭은 지역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역 활성화 단체인 '(주)후타와드림(二和ドリーム)' 등에서 옛 촌명을 계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