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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유이치

후쿠다 유이치(일본어: 福田 雄一, 1968년 7월 12일~)는 일본의 극작가, 방송 작가, 각본가, 연출가, 영화 감독이다. 일본 도치기현 오야마시 출신으로, 도치기현립 도치기 고등학교와 세이죠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였다. 세이죠 대학의 학생 극단을 모체로 한 극단 브라보 컴퍼니의 좌장을 맡고 있다.

1990년대부터 방송 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각본과 연출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였다. 대표적인 연출·각본 작품으로 드라마 《33분 탐정》(2008),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2011~2016), 《오늘부터 우리는!!》(2018), 영화 《변태 가면》(2013) 및 그 속편, 《은혼》(2017) 및 《은혼 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2018) 등이 있다. 각본가로 참여한 작품으로는 《1파운드의 복음》(2008), 《도쿄 DOGS》(2009) 등이 있다.

후쿠다 유이치의 작품은 기발한 패러디와 코미디, 독특한 캐릭터 설정이 특징으로, 일본 코미디 장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배우 사토 지로와 무로 츠요시는 그의 다수 작품에 단골로 출연하여 '후쿠다구미(福田組)'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2026년에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시리즈의 신극장판 《신 극장판 개구리 중사 케로로: 부활하고 바로 퍼렁별 멸망의 위기입니다!》의 총감독을 맡아 16년 만에 시리즈를 부활시키며 일본 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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