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 유스케(일본어: 深田 祐介, ふかだ ゆうすけ)는 일본의 소설가이다. 1931년 7월 15일 일본 제국 도쿄부 도쿄시에서 출생하였으며, 2014년 7월 14일에 사망하였다. 1982년에 발표한 소설 《염열상인》(炎熱商人)으로 제87회 나오키상(直木賞)을 수상하였다. 주요 활동 분야는 소설 창작이며, 일본 문학계에서 나오키상 수상 작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후쿠다 유스케는 1996년 결성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新しい歴史教科書をつくる会)의 창립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성명서의 호소인 9명 중 한 명으로 참여한 이력이 있다. 해당 성명서는 당시 검정을 통과한 7개 중학교 역사 교과서가 종군 위안부의 강제 연행설을 증거 불충분한 상태에서 채용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한편, 동명이인으로 1995년 12월 24일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에서 출생한 후쿠다 유스케(福田 佑亮)가 존재한다. 이 인물은 일본의 아이돌 그룹 '초특급'(超特急)의 전 멤버로, 2008년 중학교 1학년 시절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하였으며, 2020년 2월 29일 그룹에서 탈퇴하였다.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로서의 활동 이력도 있다.
이 외에도 일본의 정치인(福田ようすけ), 회계학을 연구하는 학자(福田 雄介) 등 동명이인이 다수 존재하므로, 문맥에 따라 지칭하는 인물이 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