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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미야 켄토

후카미야 켄토(일본어: 富加宮 賢人, 후카미야 켄토)는 일본의 특촬 드라마 《가면라이더 세이버》(2020~2021)에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이다. 소드 오브 로고스에 소속된 검사로, 뇌명검 이카즈치(雷鳴剣黄雷)를 사용하여 가면라이더 에스파다(仮面ライダーエスパーダ)로 변신한다. 작중 일정 기간 동안 제3대 가면라이더 캘리버(仮面ライダーカリバー)로도 활약했다.

개요

후카미야 켄토는 소드 오브 로고스의 검사 조직에 속한 인물로, '번개의 검사'라는 별칭을 가진다. 주인공인 카미야마 토우마(가면라이더 세이버)와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놀던 소꿉친구 사이이다. 좋아하는 책 장르는 동화이며, 어린 시절에는 토우마와 함께 동화 속 캐릭터에 몰입하며 놀았다고 묘사된다.

설정 및 작중 행적

켄토는 1996년 2월생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의 아버지인 후카미야 하야토는 소드 오브 로고스의 검사이자 초대 어둠의 검사(가면라이더 캘리버)였다. 작중 15년 전(2005년)에 발생한 사건에서 아버지가 조직을 배신한 것을 목격한 켄토는 이후 소드 오브 로고스에 정식으로 가입하여 뇌명검 이카즈치를 받고 번개의 검사 에스파다가 되었다.

작중에서 켄토는 암흑검 쿠라야미(暗黒剣月闇)에 봉인된 동안 여러 번의 미래를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모든 성검(聖剣)을 봉인해야만 세계를 구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된다. 이후 제3대 캘리버로 변신하여 동료들과 대립하기도 하지만, 아버지와의 재회와 대화를 통해 다시 동료들과 함께 싸우는 선택을 한다.

변신 및 장비

켄토는 변신 장치로 세이켄 소드라이버(聖剣ソードライバー)를 사용하며, 주 무기인 뇌명검 이카즈치를 통해 가면라이더 에스파다로 변신한다. 주요 폼으로는 램프 도 알란지나, 골든 알란지나 등이 있으며, 캘리버로 변신할 때는 재켄 캘리버드라이버와 암흑검 쿠라야미를 사용한다.

배우

켄토 역은 일본의 배우 아오키 료(青木 瞭)가 연기했다. 에스파다 및 캘리버의 슈트 액터는 나카타 유지(中田 裕士)가 담당했다.

이름의 유래

켄토의 이름에는 일본어로 '검'을 뜻하는 '켄(剣)'과 '토(刀)'의 동음이 포함되어 있다. 성인 '후카미야'는 '신(神)'의 동음이 포함되어 있으며, '후카야미(深闇, 깊은 어둠)'로 재배열될 수 있어 그가 아버지처럼 어둠의 검사가 되는 것을 암시하는 설정으로 알려져 있다. '에스파다'는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로 '검'을 뜻하는 단어이다.

비고

후카미야 켄토는 《가면라이더 세이버》 본편 외에도 극장판 《가면라이더 세이버: 불사조의 검사와 파멸의 서》, 《가면라이더: 비욘드 제너레이션즈》, 《가면라이더 세이버: 트리오 오브 딥 신》 등 다양한 스핀오프 작품에 등장한다. 또한 가면라이더 배틀 간바라이징 등 관련 게임에서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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