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A1

후지필름 X-A1은 후지필름(Fujifilm)이 2013년에 출시한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이다. 이 제품은 후지필름의 X 시리즈 중에서도 보다 접근성 있는 가격대를 지향하는 라인업에 속하며, APS-C 사이즈의 X-Trans CMOS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후지필름 X-A1은 전자식 뷰파인더를 생략하고 최대한 가볍고 컴팩트한 바디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입문자 및 보급형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약 90도까지 상향 회전이 가능하여 셀프 촬영에 유리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카메라는 후지필름의 X 마운트를 사용하며, 다양한 X 마운트 렌즈와 호환된다. 촬영 기능 면에서는 1630만 화소의 X-Trans CMOS 센서와 EXR 프로세서 II를 기반으로 하여 고감도 성능과 빠른 오토포커스 속도를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동영상 촬영은 최대 1080p 해상도를 지원한다.

후지필름 X-A1은 후지필름이 무반의(미러리스) 시장에서 상급 모델뿐 아니라 보급형 제품군 강화를 위해 내놓은 모델로 평가받으며, 이후 X-A 시리즈가 X-A2, X-A3 등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 제품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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