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키 준(風吹 ジュン, Fubuki Jun)은 일본의 배우이자 전직 가수이다. 본명은 호리카와 레이코(堀川麗子)이며, 1952년 5월 12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태어났다. 소속사는 파파두(Papado)이다.
활동 경력
후부키 준은 1973년부터 연예계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1974년 유니티카 마스코트 걸로 선발되며 대중적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같은 해 싱글 음반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데뷔하였다. 1975년에는 배우로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수상 경력
그녀는 일본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호치 영화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1991년 영화 《무노의 사람》(Muno no Hito)에서의 연기로 요코하마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Coquille》과 《Jubaku: Spellbound》로 제24회 호치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일본 영화계의 권위 있는 상인 기누요 다나카상(Kinuyo Tanaka Award)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
후부키 준은 장르를 불문하고 다수의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해 왔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세앙스》(Seance), 《카리스마》(Charisma), 《펄스》(Pulse) 등에 출연했으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2023)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실사 영화 《강철의 연금술사》 시리즈(2022)에서는 피나코 록벨 역을 연기했다. 드라마로는 NHK 대하드라마 《풍림화산》(2007), 《야에의 벚꽃》(2013), 아침 드라마 《아사가 키타》(2015) 등에 출연했다.
개인사
1981년 쇼로 가와조에와 결혼하여 슬하에 자녀 2명을 두었으나, 1992년 이혼하였다. 일본 교토시립카산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외부 링크 및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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