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베 요시노리(일본어: 古邊 芳昇, ふるべ よしのり, Yoshinori Furube)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1970년 12월 9일 일본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서 태어났으며, 포지션은 수비수(센터백)였다. 신장은 181cm, 체중은 69kg이다.
후루베 요시노리는 사쿠요 고등학교와 오사카 체육대학을 졸업한 후, 1993년 지역 리그의 가가와 시운 클럽에 입단하며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1994년 재팬 풋볼 리그의 후지에다 블룩스(이후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개칭)로 이적하여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소속팀은 1995년 재팬 풋볼 리그에서 우승하여 1996년 J1리그로 승격했고, 이후에도 후루베 요시노리는 정규 선수로 출전했다.
1999년에는 J2리그의 FC 도쿄로 이적했다. FC 도쿄는 1999년 J2리그에서 준우승하여 2000년 J1리그로 승격했지만, 후루베 요시노리는 그 해 출전 기회가 드물었다. 2001년 재팬 풋볼 리그의 사가와 급편 도쿄로 이적한 뒤, 같은 해 시즌 종료와 함께 현역에서 은퇴했다.
통산 기록에 따르면, 후루베 요시노리는 J리그(J1/J2)에서 96경기 출전, 3득점을 기록했고, 풋볼 리그 및 기타 대회를 포함한 전체 합계는 176경기 출전, 6득점으로 집계된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Transfermarkt 등의 데이터베이스에는 감독 및 코치 경력이 등재되어 있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지도 경력의 세부 내용은 출처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어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