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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지면

효지면(孝池面)은 전라남도 광산군에 있었던 행정 구역(면)으로, 1955년 광주시로 편입되면서 폐지되었다.

명칭 유래

효지면이라는 이름은 1935년 효천면(孝川面)과 지한면(池漢面)이 병합되면서 두 면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 '효천'의 '효'(孝)와 '지한'의 '지'(池)를 합성한 지명이다.

연혁

  • 1914년 이전: 광주군 효우동면(孝友洞面), 어천면(魚川面), 지한면(池漢面) 등으로 나뉘어 있었다.
  •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의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광주군 효천면(孝川面)과 지한면(池漢面)이 설치되었다.
  • 1935년 10월 1일: 광산군(光山郡)이 신설되면서 효천면과 지한면이 병합되어 광산군 효지면이 되었다.
  • 1955년 7월 1일: 광주시의 시역 확장에 따라 효지면 전역이 광주시에 편입되었고, 이로써 효지면은 폐지되었다.

관할 구역 (폐지 당시)

효지면은 오늘날 광주광역시의 남구 동부 지역과 동구 대부분 지역에 해당한다. 주요 리(里)로는 양림리, 방림리, 백운리, 주월리, 진월리, 봉선리, 행암리, 임암리, 송하리, 소태리, 운림리, 내남리, 선교리, 용연리, 월남리, 용산리 등이 있었다.

의의

효지면은 일제강점기 행정 구역 개편의 결과로 탄생하여 약 20년간 존속한 면 단위 행정 구역이다. 1955년 광주시로 편입된 이후 해당 지역은 광주광역시의 도시화 과정에서 주거지역 및 도심 기능을 담당하게 되었다. 현재는 광주광역시 남구와 동구의 여러 행정동으로 분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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