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동(會賢洞)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법정동이다. 창원시의 행정 구역 중 하나로, 과거 마산시의 중심부에 해당했던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지리 및 행정 구역 회현동은 마산합포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할하는 법정동 중 하나이다. 마산합포구의 중앙부에 위치하며, 주로 주거 지역과 소규모 상업 시설이 혼재된 형태를 띤다. 지리적으로 마산항과 비교적 가까워 옛 마산의 항구 도시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으로 볼 수 있다. 동쪽으로는 신포동1가, 서쪽으로는 장군동1가, 남쪽으로는 두월동2가, 북쪽으로는 중앙동3가 등과 접하고 있다.
역사 회현동의 명칭은 조선 시대부터 전해지는 여러 마을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나, 구체적인 명칭의 기원이나 형성 과정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많지 않다. 근대화 이후 마산이 항구 도시로 발전하면서 도시화가 진행되었고, 여러 행정 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법정동 '회현동'으로 자리 잡았다. 1910년 마산부제 실시 이후 여러 동리 명칭이 통합되거나 변화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이름이 확정되었다. 1995년 마산시와 창원군이 통합된 도농복합 마산시가 출범하였고, 이후 2010년 마산시, 창원시, 진해시가 통합되어 현재의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소속되었다.
특징 회현동은 주로 주택가와 소규모 상가들이 밀집해 있으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위치한 중앙동의 행정 중심 기능과 연계되어 있다. 특별한 대규모 시설보다는 주거 중심의 생활권으로서의 특징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