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회현동 (김해시)

회현동(會峴洞)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행정동이다. 김해시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지역 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행정동인 회현동은 법정동으로 봉황동과 서상동을 관할한다. 면적은 1.14km²이며, 2022년 3월 기준 인구는 8,892명, 세대 수는 3,972세대이다. 행정복지센터는 김해시 가락로63번길 33(봉황동)에 소재한다.

명칭 유래

'회현(會峴)'이라는 명칭은 '고개(峴)가 모이는(會) 곳'이라는 뜻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해시의 구도심 지역으로서 여러 고개와 길목이交汇하는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지명이다.

연혁

회현동 일대는 가락국(금관가야) 건국 시기부터 역사적 중심지였다. 42년 김수로왕이 가락국을 건국한 이후, 532년 신라에 합병되었으며, 통일신라 시대에는 금관소경, 고려 시대에는 김해부 등으로 변천해 왔다. 조선 시대에는 김해도호부가 설치되었고, 1895년 갑오개혁으로 김해군이 되었다. 1918년 좌부·의부·내면이 통합되어 김해면으로 개칭되었고, 1931년 김해읍으로 승격되었다. 1981년 7월 김해시 승격과 함께 행정동 체제가 정비되었으며, 이후 회현동이 설치되었다.

지리 및 특성

김해시의 중심에 위치하여 상권이 발달하였으며, 가락로와 분성로를 중심으로 많은 상가와 오일시장(5일장)이 형성되어 지역 상권을 선도해 왔다. 주요 문화재로는 김수로왕릉, 사적 제2호인 봉황동유적지(금관가야 지역 최대의 종합생활유적지), 서상동 고인돌 등이 있다. 현재 가야 역사문화 및 환경정비 사업이 추진 중이며, 가야사 관련 유적의 발굴·정비와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교통

회현동은 김해시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도로망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인근에 김해역(경전선)이 위치하여 철도 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과의 접근성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주요 시설

  • 아파트: e편한세상봉황역(2017년 6월 입주)
  • 교육: 관내에 초·중등 교육기관이 위치한다.
  • 행정: 회현동 행정복지센터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