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옥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서정적이면서도 사회 비판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온 것으로 평가받으며, [[김달진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생애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시집을 발표하며 한국 문단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립했다.작품 세계
황재옥의 시는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소소한 아름다움과 삶의 애환을 섬세한 언어로 표현하면서도, 동시에 사회 문제와 역사적 비극에 대한 깊은 사유와 비판적 시선을 담고 있다. 특히 여성의 삶과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에 주목하며,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시는 서정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실 참여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어 폭넓은 독자층에게 사랑받고 있다.주요 작품
- 『나는 우는 대신 촛불을 켠다』 (시집, 1991)
- 『밤이 사흘을 앓았다』 (시집, 2003)
- 『빈집』 (시집, 2010)
- 『목련이 진들』 (시집, 2016)
- 『돌아눕지 못하는 잠』 (시집, 2021)
수상
- 1992년 [[김달진문학상]]
- 2004년 [[현대문학상]]
- 2011년 [[백석문학상]]
- 2017년 [[박인환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