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주는 대한민국에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명이인의 이름이다.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확인되는 인물은 크게 정치인, 의사, 언론인, 문인, 번역가, 기업인 등으로 나뉜다.
1. 정치인
1991년 3월 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서 출생하였다. 호수돈여자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이후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 재학 중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사회 기여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 '청년고리' 활동을 통해 청년 정책 제안 및 조례 제정 작업에 참여하였다. 2017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였고,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 유성구의회 나선거구에 출마하여 15,487표(득표율 35.40%)를 얻어 당선되었다. 당시 만 27세로 대전 지역 최연소 기초의원 기록을 세웠다. 제8대 유성구의회 재임 기간 중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변인, 전국청년위원회 의정지원단장 등을 맡았다. 의정 활동으로는 통·반장 연령 제한 폐지, 1인 가구 기본 조례 제정, e스포츠 진흥 조례 발의, 여성 안심 정책, 기후위기 대응 결의안 등이 알려져 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대전광역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를 시도하였으나 최종 공천을 받지 못했다. 2026년 현재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대전지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2. 피부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피부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피부과 전문의로서 서울 강남구에서 닥터웰메이드원피부과의원(더쌤점영피부과)의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여드름 PDT(광역동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민국 100대 명의(여드름 부문)에 2017년, 2018년, 2019년, 2023년 선정된 바 있다. 미국 NCD 학회 부회장, 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여드름연구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여드름 및 피부 관련 다수의 학술 논문과 저서가 있다.
3. 언론인 (기자)
중앙일보 소속 기자로, 중앙일보의 브랜드 콘텐츠 스튜디오 '폴인'의 에디터로 활동 중이다. '일에 진심인 사람들의 성장을 기록합니다'라는 표어 아래 리더십, 조직문화,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인터뷰와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4. 시인 (문인)
201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당선작은 《2013 신춘문예 당선시집》(문학세계사)에 수록되었다.
5. 번역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철학과 불문학을 공부하였다. 영어와 프랑스어 서적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화성과 금성의 신화》 등이 있다.
6. 기업인
(주)티오피퍼니처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연세대학교 FCEO 총동문회 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파트너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 외에도 동명의 인물이 더 존재할 수 있으나, 위 내용은 공개된 정보를 통해 확인된 주요 사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