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망

황망([[한자]]: 慌忙)은 어떤 상황에 부딪혀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당황하고 허둥대는 [[심리 상태]]나 [[태도]]를 의미하는 한국어 [[명사]]이다.

어원

황망(慌忙)은 한자어이며, 각 글자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 황(慌): 어리둥절할 황, 급할 황. 마음이 조급하고 두려워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태를 나타낸다.
  • 망(忙): 바쁠 망, 허둥댈 망. 마음이 몹시 바빠서 갈팡질팡하거나 서두르는 상태를 나타낸다.

따라서 두 한자가 결합하여 '급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정신없이 바쁘고 허둥대는 상태'를 의미하게 되었다.

의미 및 특징

황망은 주로 예상치 못한 급작스러운 사건이나 소식에 직면했을 때 나타나는 감정 또는 행동 양상이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갑작스러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 시간적 여유 없이 급하게 대처해야 할 때 발생한다.
  • 정신 없음: 당황하여 올바른 판단이나 침착한 행동을 하기 어려운 상태를 수반한다.
  • 허둥댐: 물리적으로 바삐 움직이거나 마음이 급해 이리저리 서두르는 모습을 보인다.
  • 부정적 감정: 보통 혼란, [[불안]], 당혹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동반한다.

용례

황망은 명사 외에도 형용사('황망하다'), 부사('황망히') 등의 형태로 활용되어 사용된다.

  • 황망하다 (형용사):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그의 표정은 황망했다."
  • 황망히 (부사): "그는 황망히 서류를 챙겨 회의실로 뛰어갔다."
  • 황망함 (명사): "예상치 못한 소식에 모두 황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관련어

  • 유의어 (Synonyms): [[당황]], [[허둥지둥]], [[갈팡팡팡]], 부산스럽다, 황급하다.
  • 반의어 (Antonyms): [[침착]], [[차분함]], [[여유로움]].

참고 문헌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 황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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