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작약(歡呼雀躍)은 한자어 사자성어로,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표준 명사이다. 한자는 歡(기뻐할 환), 呼(부를 호), 雀(참새 작), 躍(뛸 약)으로 구성된다.
의미: 크게 소리를 지르고 뛰며 기뻐함을 뜻한다. 직역하면 "기뻐서 외치며 참새처럼 뛰어오른다"는 의미로, 기쁨이 극에 달한 상태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말이다.
활용: 명사로 사용되며, 동사형으로는 '환호작약하다'가 있다. 발음은 [환호자갹]이다.
용례: 주로 어떤 기쁜 소식이나 성취, 승리 등이 있었을 때 사람들이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환호성을 지르며 펄쩍펄쩍 뛰는 모습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 성공 소식에 모두가 환호작약했다"와 같이 쓰인다.
유의어: 희희낙락(喜喜樂樂), 흔연작약(欣然雀躍) 등이 있다.
반의어: 비분강개(悲憤慷慨), 망연자실(茫然自失) 등이 있다.
어원: '雀(참새 작)'과 '躍(뛸 약)'이 결합된 '작약(雀躍)'은 참새가 뛰어오르는 듯한 모습을 비유한 표현으로, 여기에 '환호(歡呼, 기뻐서 부르짖음)'가 더해져 기쁨의 정도를 강조한 사자성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