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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2005년 영화)

개요

《환생》(원제: 輪廻, 영어: Reincarnation)은 2005년 일본에서 제작된 공포 영화로, 《주온》 시리즈로 알려진 시미즈 다카시가 감독을 맡았다. 프로듀서 이치세 타카히사가 기획한 'J-호러 시어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제작 정보

  • 감독: 시미즈 다카시
  • 각본: 시미즈 다카시, 아다치 마사키
  • 원작: 오오이시 케이의 소설
  • 음악: 카와이 켄지
  • 배급: 도호
  • 상영 시간: 약 95~96분
  • 국가: 일본
  • 언어: 일본어

개봉

2005년 10월 제18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었다. 일본에서는 2006년 1월 7일에 극장 개봉하였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006년 6월 8일에 개봉되었다. 미국에서는 2006년 11월 18일 라이온스게이트 배급으로 개봉되었고, 같은 해 'After Dark Horrorfest' 영화제의 8개 작품 중 하나로 상영되었다.

줄거리

1970년, 대학교수 오모리 노리하사가 한 호텔을 방문하여 투숙객과 직원, 그리고 자신의 자녀를 포함한 11명을 살해한 뒤 자살한다. 살해 현장의 필름은 행방불명된다.

35년 후, 공포 영화 감독 마츠무라 이쿠오가 이 사건을 영화화하려 한다. 주인공 스기우라 나기사 역에 캐스팅된 여배우는 사건 현장을 방문한 뒤 피해자들의 원혼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한편 대학생 키노시타 아요이는 전생의 기억을 가진 배우 유카 모리타를 만나면서 사건의 진실에 접근하게 된다. 영화 촬영이 진행되면서 과거와 현재가 충돌하며, 캐스팅된 배우들이 실제 사건 당시 인물들과 연결되는 과정이 그려진다.

출연진

  • 유카: 스기우라 나기사 역
  • 카리나: 키노시타 아요이 역
  • 시이나 깃페이: 마츠무라 역
  • 스기모토 테타
  • 산조 미키: 아유미 오모리 역
  • 오구리 슌: 오니시 카즈야 역

흥행 및 평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수입은 약 43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흥행 성적은 저조한 편이었으나, 이후 DVD 등으로 발매되며 컬트적인 관심을 받았다. 《주온》으로 유명세를 얻은 시미즈 다카시의 작품 세계와 일본식 공포 분위기가 결합된 작품으로 평가된다.

특징

이 영화는 일본 공포 영화 장르의 대표적 특징인 '원혼'과 '저주' 모티브를 바탕으로 하면서, '환생'이라는 초자연적 주제를 통해 과거의 트라우마가 현재에 되살아나는 과정을 다룬다. 영화 속에 영화가 제작되는 구도(영화 속 영화)를 활용한 서사 구조를 사용한 점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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