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사이드군(Whiteside County)은 미국 일리노이주 북서부에 위치한 군(county)이다. 이 명칭은 실재하는 행정 구역으로,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 및 통계 자료를 통해 확인된다.
개요
화이트사이드군은 미국 일리노이주에 속한 군으로, 서쪽 경계가 미시시피강과 접하고 있다. 군청 소재지(county seat)는 모리슨(Morrison)이며, 최대 도시는 스털링(Sterling)이다. 1836년 조 데이비스(Jo Daviess)군과 헨리(Henry)군의 일부 지역으로부터 분리·설립되었으며, 설립 이후 군의 경계는 변경되지 않았다.
유래
군의 이름은 1812년 전쟁과 블랙호크 전쟁에 참전한 일리노이 주의 장교였던 새뮤얼 화이트사이드(Samuel Whiteside) 장군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지리
총 면적은 약 697제곱마일(약 1,810km²)이며, 이 중 육지가 약 684제곱마일, 수역이 약 12제곱마일이다. 군 서쪽 경계는 미시시피강이며, 상부 미시시피강 국립 야생동물·어류 보호구역(Upper Mississippi River National Wildlife and Fish Refuge)의 일부가 군 내에 포함되어 있다.
주요 간선도로로는 인터스테이트 88호선과 미국 국도 30호선 등이 통과한다.
인구
2020년 인구조사 기준 인구는 55,691명으로 집계되었다. 2025년 추산 인구는 54,121명으로 보고되었다. 인구 구조에 따르면 중위 연령은 44.4세이며,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약 22.1%를 차지한다. 인종 구성은 비히스패닉 백인 약 81.4%, 히스패닉·라티노계(모든 인종 포함) 약 12.8% 등으로 나타난다.
역사적 인구 추이를 살펴보면, 1840년 2,514명에서 시작하여 1980년 65,970명으로 최고치에 달한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치
화이트사이드군은 역사적으로 북부 일리노이 지역의 전형적인 공화당 지지 성향을 보여 왔다. 1856년부터 1988년까지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우세하였으며,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는 민주당 후보가 강세를 보이기도 하였다. 2016년 이후에는 다시 공화당 후보가 우세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주요 인물 및 기타
미국 제40대 대통령인 로널드 레이건이 1911년 화이트사이드군의 탬피코(Tampico) 지역에서 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정 구역
군 내에는 도시(city), 마을(village), 비법인 지역사회(unincorporated community), 인구조사 지정 구역(census-designated place) 및 여러 타운십(township)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추가 정보
화이트사이드군에 대한 보다 상세한 자료는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의 공식 통계와 일리노이주 관련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