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블러드"(White Blood)는 영어 "white"(하양)와 "blood"(피)가 결합된 합성어로, 한국어권에서 주로 창작물의 제목으로 사용되는 명칭이다. 이 단어는 단일한 개념을 지칭하는 표준 용어라기보다는, 여러 독립된 작품들의 제목으로 각각 존재한다. 대표적인 용례로는 한국의 네이버 웹툰과 여러 국가에서 제작된 영화가 있다.
네이버 웹툰 《화이트 블러드》
한국의 어반 판타지 장르 웹툰으로, 작가는 임리나(Lina Im)이다. 2020년 1월 15일부터 2021년 10월 27일까지 네이버 웹툰에서 목요일에 연재되었으며, 총 94화로 완결되었다. 작화 도움은 옌과 Jackkky가 담당하였다.
작품의 줄거리는 순혈 뱀파이어인 주인공 박하얀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뱀파이어들과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타일리쉬 뱀파이어 액션! 그리고 처절한 로맨스"라는 소개 문구로 홍보되었다. 뱀파이어가 등장하는 초자연적 요소와 액션, 로맨스를 결합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 웹툰은 해외에도 번역되어 서비스되었다. 2020년 5월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 영어 페이지에서 "Unholy Blood"라는 제목으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고, 이후 독일어 페이지 등에서도 번역 연재가 이루어졌다. 일본에서는 LINE망가에서 "ホワイト・ブラッド"라는 제목으로 서비스되었다.
동명의 영화 작품들
"화이트 블러드"(White Blood)라는 제목을 가진 영화는 여러 편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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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Blood (Sangre Blanca)》(2018): 아르헨티나에서 제작된 영화로, 바르바라 사라솔라-데이(Barbara Sarasola-Day)가 감독을 맡았다. 볼리비아 국경을 넘는 마약 운반책("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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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blood》(2019): 헝가리에서 제작된 범죄 액션 드라마 영화로, 벤 버틀러(Ben Butler)가 감독을 맡았다. 어머니의 암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마약 범죄 조직에 뛰어드는 남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어원 및 일반적 의미
"화이트 블러드"는 한국어에서 의학적 또는 과학적 표준 용어로 사용되는 표현은 아니다. 영어 "white blood"가 "백혈구"(white blood cell)와 연관되어 해석될 수 있으나, 한국어 의학 용어로는 "백혈구"가 표준어이며 "화이트 블러드"는 그 대체 용어로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단어는 창작물의 제목으로서의 용례가 대부분이며, 일반 사전적 개념으로 정립된 용어는 아니다. 백과사전적 관점에서 "화이트 블러드"는 주로 웹툰과 영화 제목을 통해 알려진 다의적 명칭으로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