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면(化城面)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청양군의 서북부에 위치한 면 단위 행정 구역이다.
개요 화성면은 청양군의 10개 읍·면 중 하나로, 동쪽으로는 남양면과 비봉면, 서쪽으로는 보령시 청라면과 홍성군 장곡면, 남쪽으로는 보령시 청라면, 북쪽으로는 홍성군 장곡면 및 청양군 비봉면과 접하고 있다.
역사 본래 홍주군(현재의 홍성군)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홍주군 화성면의 11개 리와 성해면의 13개 리, 비봉면의 일부 등을 병합하여 청양군에 편입되었다. 이때 화성면과 성해면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화성면이라 칭하게 되었다.
행정 구역 화성면은 산정리, 신안리, 구재리, 수정리, 장계리, 화강리, 매산리, 기덕리, 광평리, 무농리, 농암리 등 총 11개의 법정리를 관할하고 있다. 면사무소 소재지는 산정리이다.
지리 및 산업 지형적으로는 산간 지대와 평야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주요 산업은 농업이다. 쌀을 비롯하여 고추, 구기자 등의 특산물이 생산된다. 국도 제36호선이 면의 중앙을 동서로 관통하여 보령시와 청양읍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 및 시설 면내 교육 기관으로는 합천초등학교와 화성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주요 공공기관으로는 화성면사무소, 화성파출소, 화성우체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