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동은 충청북도 제천시의 법정동으로, 행정동과 동일한 범위를 갖는다. 2011년 4월 30일 기준으로 면적은 0.90 km²이며, 총 4,098가구, 9,095명(남자 4,629명·여자 4,466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동은 제천역 인근에 위치하고, 의림대로, 숭의로, 남당대로 등 주요 도로가 통과해 교통이 편리하다.
명칭 유래
‘화산(花山)’이라는 명칭은 마을이 남산(곰배산·갈매·곶매) 아래에 자리 잡은 데서 유래했으며, 마을 뒤쪽 산에 진달래가 많이 피어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형성 및 변천
- 1914년: 조선 말기에 제천군 현우면에 속하던 서당리·사천리 등이 통합돼 읍내면 화산리가 된다.
- 1940년: 제천읍에 편입되면서 행정 구역이 확대되었다.
- 1946년: 동제(洞制)의 시행으로 현재의 화산동이 공식 제정되었다.
- 1973년 6월 1일: 인구·면적 증가에 따라 화산1동·화산2동·화산3동으로 구분되었다.
- 1980년 4월 1일: 제천읍이 제천시로 승격하면서 화산1동·화산2동이 재편성되었다.
- 1983년: 강제동·명지동·산곡동이 화산1동에 편입되었다.
- 1998년: 화산1동과 화산2동이 통합돼 현재의 행정동인 화산동이 되었다.
자연 환경
화산동은 남산을 중심으로 고무래정 모양의 남산, 갈티·동현동을 잇는 여우고개, 갈나골·병막골 등의 골짜기가 있다. 고암동에서 발원한 고암천이 장락동을 거쳐 화산동을 통과해 서쪽으로 흐른 뒤 장평천에 합류한다. 1966년에 준공된 못골저수지는 유역 면적 0.38 km², 관개 면적 5만 ㎡, 저수량 14,000 m³(제당 높이 9 m, 길이 55 m)를 보유한다.
사회·문화·시설
화산동에는 제천시청, 제천교육지원청, 제천세무서, 제천소방서(화산소방파출소) 등 행정기관이 위치한다. 교육기관으로는 화산초등학교가 있으며, 체육 시설로는 제천종합운동장·제천실내체육관·화산동테니스장·제천올림픽스포츠센터 등이 있다. 상업·문화시설로는 제천약초시장(전국 3대 약령시 중 하나)과 전통시장·상가 등이 있다. 주거 형태는 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등이 혼합되어 있다.
참고문헌
- 디지털제천문화대전, “화산동” (제천향토문화백과), 2011년 4월 30일 기준.
본 내용은 공신력 있는 지역 문화백과(디지털제천문화대전)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인구·행정 변동에 대해서는 별도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