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은 동명이인으로, 주로 다음 두 인물이 널리 알려져 있다.
1. 홍성남 (洪成南, 1929~2009) — 북한의 정치인
북한의 내각총리(정무원 총리)를 역임한 정치인이다.
- 출생·사망: 1929년 10월 2일 평안북도 정주군 출생, 2009년 3월 31일 사망(향년 79세).
- 학력: 김일성종합대학 졸업 후 체코 프라하 공과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 주요 경력:
- 1973년 정무원 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
- 1986년 정무원 제1부총리
- 1997년 정무원 총리 대리
- 1998년 9월 ~ 2003년 9월: 내각총리 (김정일 시대 첫 번째 총리)
- 총리 퇴임 후 함경남도 당 책임비서
- 특징: 2002년 북한의 '7·1 경제관리개선조치'(시장 제도 도입)를 주도한 인물로 평가된다. 실력만으로 총리까지 오른 테크노크라트(기술관료) 출신이다.
- 사인: 요독증성 심근장애. 사후 평양 신미리 애국열사릉에 안장되었다.
2. 홍성남 신부 (1954~ ) — 대한민국의 가톨릭 사제·영성심리상담가
대한민국의 가톨릭 사제이자 영성심리상담 전문가이다.
- 출생: 1954년 서울 출생.
- 학력: 서울 가톨릭신학대학 졸업, 가톨릭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영성상담심리 전공.
- 경력: 1987년 사제 서품. 잠실·명동·마석·상계동·가좌동 성당 등에서 주임신부를 지냈고, 현재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활동 중.
- 활동: 유튜브 채널 '홍성남신부님의 톡쏘는 영성심리' 운영, 다수의 저서(《착한 사람 그만두기》,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마음》 등) 집필.
- 특징: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치유하는 것을 강조하는 '톡 쏘는' 스타일의 상담과 강연으로 유명하다. 젊은 시절 방황과 우울증, 알코올 중독을 겪었으며, 상담을 통해 치유된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이 외에도 홍성남이라는 이름을 가진 작가·정치인(국민의힘 소속, 강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이 있으나, 상기 두 인물에 비해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 정보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