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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제6구

홋카이도 제6구(일본어: 北海道第6区, ほっかいどうだい6く)는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의 소선거구제 선거구이다.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 위치한 선거구로, 1994년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 신설되었다.

관할 구역

2024년 1월 기준으로 홋카이도 제6구의 행정 구역은 다음과 같다: 아사히카와시, 시베쓰시, 나요로시, 후라노시, 그리고 가미카와 종합진흥국 관할 구역 전역이다. 다만 이 관할 구역은 시기에 따라 변동이 있었다. 신설 당시인 1996년부터 2002년까지는 아사히카와시 단일 지역만을 선거구로 하였으나, 2002년 구획 변경으로 가미카와 지청 관할 구역 전체로 확대되었다. 이후 2017년 선거구 개편에서는 호로카나이정이 제10구에서 제6구로 편입되었다. 삿포로시 관내를 제외하면 홋카이도 내에서 바다에 접하지 않은 유일한 선거구로 알려져 있다.

역사

아사히카와시 단일 선거구였던 시기인 1996년과 2000년 총선에서는 민주당 계열의 사사키 히데노리가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02년 가미카와 지청 전역으로 확대된 이후에는 자유민주당과 민주당 계열 간의 경합 지역으로 변모하였다. 옛 제6구의 이마즈 히로시 의원과 옛 제7구의 가네다 에이고 의원이 같은 정당 내에서 소선거구와 비례대표에 나누어 출마하는 이른바 '코스타리카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 총선에서 이마즈 히로시가 당선된 이후, 사사키 다카히로, 이마즈 히로시 등이 번갈아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되며 자민당과 민주당 계열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최근 선거 결과

2024년 제50회 총선에서는 자유민주당의 아즈마 구니요시(東国幹) 후보가 당선되었고, 입헌민주당의 니시카와 마사토 후보가 비례대표로 부활 당선되었다. 2026년 2월 8일 실시된 제51회 총선에서는 아즈마 구니요시 후보가 56.09%의 득표율로 재선되었다.

특징

이 선거구는 홋카이도 중부 지역의 행정·산업 중심지인 아사히카와시를 포함하는 광역 선거구로, 농업과 임업, 관광 산업이 주요 기반인 지역적 특성을 지닌다. 비례대표는 홋카이도 블록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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