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촌(本村, 혼무라)은 일본 히로시마현 북동부에 위치했던 히바군(比婆郡) 소속의 행정 구역이다.
1. 개요 혼촌은 과거 히로시마현 히바군에 존재했던 촌(村) 단위의 지방 자치단체였다. 일본의 행정 구역 개편 과정에서 인근 지자체와 통합되어 현재는 독립된 행정 구역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명칭인 '혼촌(本村)'은 일본어로 '혼무라'라고 읽는다.
2. 역사
- 행정 구역의 변천: 1889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 시행에 따라 에소군(恵蘇郡) 소속의 혼촌이 성립되었다.
- 군 통합: 1898년 10월 1일, 에소군, 누카군(奴可郡), 미카미군(三上郡)의 3개 군이 통합되어 히바군이 설치됨에 따라 히바군 혼촌이 되었다.
- 폐지 및 통합: 1954년 3월 31일, 히바군 사이조정(西城町)과 합병하여 새로운 사이조정이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3. 현재 상태 과거 혼촌이 차지하던 지역은 이후 2005년 3월 31일, 사이조정이 쇼바라시(庄原市), 도죠정(東城町), 구치와정(口和町), 히와정(比和町), 다카노정(高野町), 소랴정(総領町)과 대등 합병을 거쳐 현재는 히로시마현 쇼바라시 사이조초 혼무라(庄原市西城町本村)라는 지명으로 남아 있다.
4. 참고 사항 해당 지역은 주고쿠 산지에 위치한 산간 마을로, 과거부터 농업과 임업 등이 주요 산업이었던 지역이다. 일본 전국에는 '혼무라(本村)'라는 지명이 다수 존재하므로, 히로시마현 히바군에 속했던 과거의 특정 행정 구역임을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