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킹 SA(중국어: 凱景體育會, 영어: Hoi King Sports Association)는 홍콩의 축구단으로, 현재 홍콩 퍼스트 디비전 리그(홍콩 2부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정식 명칭은 호이킹 체육회(Hoi King Sports Association)이며, 약칭으로 호이킹 SA 또는 호이킹으로 표기된다.
2015년에 창단되었으며, 홈 경기장은 칭이 동북공원(Tsing Yi Northeast Park)이다. 2015-16 시즌에 홍콩 3부 리그에서 우승하여 2부 리그로 승격하였다. 구단주는 로 킹 야우(Lo King Yau)이며, 감독은 풍 호이 만(Fung Hoi Man)이 맡고 있다.
호이킹 SA는 2018년부터 한국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금날개' 김동진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18명의 한국 선수들이 이 팀에서 활약한 것으로 전해진다. K3 리그, 대학 U리그 출신 선수들이 주로 영입되었으며, 이는 홍콩 축구계에서 한국 선수들의 진출 경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3-24 시즌에는 리그 10위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