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오 미구엘(João Miguel, 본명: João Miguel Serrano Leonelli)은 브라질의 배우, 각본가, 영화 감독이다. 1970년 1월 1일 브라질 바이아주 사우바도르(Salvador, Bahia)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도밍구스 레오넬리(Domingos Leonelli)는 정치인이며, 어머니 마갈리 세라노(Magali Serrano)는 예술가이다.
9세에 텔레비전 프로그램 《봉봉 쇼》(Bombom Show)를 통해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했다. 13~14세경 연극 《A Viagem de um Barquinho》에서 주연으로 데뷔하였고, 서커스 공연에도 참여하였다. 17세에 리우데자네이루로 이주하여 카자 데 아르테 다스 라랑제이라스(Casa de Arte das Laranjeiras)에서 배우 훈련을 받았다.
2005년 영화 《시네마, 아스피린과 콘도르》(Cinema, Aspirinas e Urubus)에서 주연을 맡아 칸 영화제에서 여러 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 영화 《에스토마고》(Estômago)에서 노나토 역을 맡아 널리 알려졌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방영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3%》에서 에제키엘(Ezequiel) 역을 연기하여 국제적으로知名度를 얻었다.
주요 영화 작품으로는 《로워 시티》(2005), 《수엘리 인 더 스카이》(2006), 《에스토마고》(2007), 《싱구》(2012), 《이든》(2013), 《에스토마고 II: O Poderoso Chef》(2024) 등이 있으며, 텔레비전 드라마 《코르델 엥칸타두》(2011), 《3%》(2016-2018) 등에 출연하였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그를 "축구 선수"로도 표기하고 있으나, 영어·포르투갈어 위키백과 및 공신력 있는 출처(IMDb 등)에서는 축구 선수로서의 활동은 확인되지 않으며, 배우·각본가·감독으로서의 경력만이 입증된다.